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닭장의 하루

난데없이 보덴제...

by J.U.N. 2006. 1. 16.
낮에 다른 볼일로 수성구를 가게 되었는데 갑자기 동아마트를 가자더니... 또 갑자기 보덴제를 가자는군. 흐음... 말로만 들어본 먹을게 푸짐하다는 그 곳... 배가 고프지 않은채 그런곳을 가면 죄악이다라는 생각을 가지던 나에게 갈등을 시켜준 곳. 어쨌거나 가봤다 ^^ 굴까지 있었으면 좋았을것을

첫 테이프는 알밥과 등등등...으로 ^^ 물론 뷔페식당에 오면 최소 4번은 다녀와야 하는 예의는 잊지 않았으니~ ㅋ 뭐 담에 배고플때 다시 가봐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