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고고 꺾어진 칠십의 나이에 생일을 맞은 나.. 모처럼 아웃백에서 맛난 것들 먹어보려고 떠났다. 생일선물이라며 커다란 상자를 주는 영아... 뭐길래? 포장을 살짝 뜯다가 불현듯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옛 기억... 요즘 어깨가 결려서 골골골~ 처가집에 가서도 골골골~ 그래서 선물은 무엇이냐? 후후후
안마기다 안마기 크하하 ^^
한동안 어깨가 안 좋아서 안마기 당신을 열심히~ 사랑해준다!!! ㅋㅋㅋ 함께 생일을 축하해준 닉네임 앨리스... ^^ 내가 받은 안마기를 보고는 어찌나 재밌어하던지~ ㅋㅋ
안마기다 안마기 크하하 ^^
한동안 어깨가 안 좋아서 안마기 당신을 열심히~ 사랑해준다!!! ㅋㅋㅋ 함께 생일을 축하해준 닉네임 앨리스... ^^ 내가 받은 안마기를 보고는 어찌나 재밌어하던지~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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