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성못 근처의 중국식 샤브샤브집인 '사천노마'에 가던 길.
길가에 있던 시크릿쥬쥬 포스터를 보고 저거 보고 싶다고~~~ 다른것 못봐도 저건 꼭 보고 싶다고~ 눈을 못뗀다.
하하
또윤이도 다컸네. 공주님들 좋아하는거 보니~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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